【新加坡，2024年5月7日】 VentureBlick（万创普利）向全球正式推出首个线上医疗创新合作平台 Discovery，为医疗创新企业、医疗专家、投资者、经销商、其它合作方和服务提供方创建跨国界互联、互动、互助的社区，让来自全球各地的医疗创新加快走向世界，提升真实医疗价值。

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진출 전문 파트너 벤처블릭(VentureBlick)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SWITCH 2024 (Singapore Week of Innovation & Technology)’에서 국내 유망 헬스케어·스포츠 스타트업 9개사와 함께 벤처블릭 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WHY? 헬스케어 업체들은 글로벌 유통 파트너를 탐색하기 위해 해외 박람회에 자주 방문한다. 벤처블릭은 이 과정에서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자 온라인 네트워킹 플랫폼을 론칭했다.]

헬스케어 글로벌 진출 파트너 벤처블릭은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참가자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온라인 네트워킹 플랫폼 '벤처블릭 디스커버리'을 정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의료 검증‧해외 진출 필요 기업과 함께 성장,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신뢰도 향상 박차
평균 15년 이상 업계 경력, 글로벌 마인드 장착…신생기업 한계 넘어 성숙한 문화 구현

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진출 전문 파트너 벤처블릭(VentureBlick)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국내 유망 헬스케어 스타트업과 함께 해외 투자자 및 헬스케어 이해관계자 대상 데모데이를 포함한 글로벌 헬스케어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글로벌 헬스케어 육성 전문기업 벤처블릭은 '2024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4)'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KIMES 2024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로 지난 14일~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글로벌 헬스케어 육성 전문 기업 벤처블릭(VentureBlick, 대표 이희열)이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기획자(AC,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Hyderabad: Global healthcare innovation platform VentureBlick has forged a strategic partnership with Telangana govt-led start-up incubator T-Hub to assist Indian healthcare innovators expand their footprint globally.

VentureBlick, a global platform for healthcare innovation, ha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start-up ecosystem enabler T-Hub to groom health tech start-ups and promote cross-border cooperation.

With the aim of promoting cross-border cooperation and advance revolutionary healthcare solutions, VentureBlick, a leading global platform for healthcare innovation,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T-Hub, a Telangana government-backed technology incubator and accelerator.

大环境在变化，融资环境也在经受考验，但依然有不少好机会。近日，国际医疗创投平台万创普利(VentureBlick)宣布成功完成其首批的两笔交易。尽管当前全球融资环境充满挑战，但万创普利仍帮助两家初创公司获得了总计260万美元的融资。

金融投资网讯(记者 刘敏) 近日，国际医疗创投平台万创普利(VentureBlick)宣布成功完成其首批的两笔交易。尽管当前全球融资环境充满挑战，但万创普利仍帮助两家初创公司获得了总计260万美元的融资。这一成果验证了万创普利独特的投融资模式：即让全球的医护专业人士和医疗行业专家更积极地参与到支持医疗创新的过程中来，由他们来为早期医疗初创公司提供市场验证、资源对接和启动资金。

SINGAPORE, July 5, 2023 /PRNewswire/ -- VentureBlick, a global venture platform for healthcare innovation, announces the successful closure of its first two deals, securing a total of US$2.6 million for two startups despite a challenging funding environment. This achievement is a testament of VentureBlick's distinctive approach of engaging the global medical community to validate, support, and invest in early-stage healthcare startups.

2023年7月5日，国际医疗创投平台VentureBlick（万创普利）宣布成功完成其首批的两笔交易。尽管当前全球融资环境充满挑战，但VentureBlick仍帮助两家初创公司获得了总计260万美元的融资。这一成果验证了VentureBlick独特的投融资模式：即让全球的医护专业人士和医疗行业专家更积极地参与到支持医疗创新的过程中来，由他们来为早期医疗初创公司提供市场验证、资源对接和启动资金。이희열 대표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 글로벌 투자 유치 및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도 앞장”

VentureBlick, a global venture platform for healthcare innovation, announces the successful closure of its first two deals, securing a total of US$2.6 million for two startups despite a challenging funding environment

로벌 헬스케어 전문 플랫폼 기업 벤처블릭(대표 이희열)은 지난해 11월 진행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서치(Healthcare Startup Search)에서 최종 선발된 글로벌 스타트업 2개 기업에 총 260만 달러(약 34억원) 투자 유치를 지원하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플랫폼 벤처블릭의 이희열 대표는 1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벤처블릭 언박싱 데이’에서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에 일조하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헬스케어 투자 전문기업 벤처블릭이 글로벌 스타트업 6곳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언박싱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세계 500여 개 헬스케어 스타트업 가운데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한국과 영국, 중국, 싱가포르 4개 국 6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110여 곳의 투자기관과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는 협회 회의실에서 헬스케어 의료전문 투자자를 매칭하는 글로벌 펀딩 플랫폼 기업인 벤처블릭(대표 이희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023年3月，一家名为VentureBlick（以下简称“VB”）的企业宣布将业务拓展至中国，相对于这家企业和它所做的业务来说，其实大家更熟悉的是创始人李希烈。

Since China's healthcare market is expected to become the biggest in the world, it is time industry players start focusing on key areas like innovation, strategic niches and smart all-round nurturing of startups, experts said.

불과 얼마 전까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으로 재임하던 이희열 대표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직원들의 존경과 신임을 한 몸에 받던 임원이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의 충격이 작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정보기술(IT)을 비롯한 여러 산업에서 한국은 세계 최상위권에 올라와 있지만, 헬스케어 메디컬 산업에서는 중진국에 불과합니다. 시장 규모가 작으면 결국 아이디어 싸움인데요, 글로벌 시각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잘 선별해 초기부터 집중 투자하면 우물을 깨고 뛰쳐나올 수 있습니다."

SINGAPORE – Entrepreneur Chris Lee learnt a valuable lesson when he skimped and saved as a 12-year-old growing up in South Korea, to fly from Seoul to Sydney to see pop supergroup Abba in 1977.

Chris Lee, Founder & CEO at Singapore-based VentureBlick elaborates a breakthrough innovative funding platform designed to support early-stage healthcare startups through funding, de-risking, product validation, and market insights.